울산 울주군 남부통합보건지소(지소장 김동숙)는 남부권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이어트 퀸 비만교실’을 운영해 주민건강증진에 기여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소는 매주 월,수,금 주 3회 2개월간 다이어트 퀸 비만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6월 1기를 시작으로 현재 2기를 운영중이다.

다이어트 퀸 비만교실의 주요 프로그램은 체성분 검사 및 혈액검사, 코어운동, 크로스 핏, 근육강화, 에어로빅 등 비만관리에 특화된 운동실기, 이론교육 및 개별상담 등으로 구성돼 있다.
김동숙 남부통합보건지소장은 “프로그램이 아주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구성되어 있어 다이어트에 실패한 경험이 있거나 전문적인 운동 및 체형관리가 필요한 사람들에겐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 더 좋은 프로그램을 개발해 주민들과 호흡하는 보건지소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다이어트 퀸 비만교실 제3기는 다음달 29일부터 운영된다. 선착순 30명 모집한다. 지소는 우수 참가자들에게 시상과 함께 푸짐한 상품도 지급한다.전화 문의 (☎204-2896)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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