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초반 1700만명의 유저를 사로잡은 국민게임 '포트리스'가 모바일게임으로 돌아온다.

에이프로젠헬스케어앤게임즈(대표이사 김재섭)는 CCT(임종환 대표)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포트리스M'을 9월 12일부터 공개 구글 베타테스트를 실시한다.

그동안 에이프로젠헬스케어앤게임즈는 개발기간 동안 CCT와 협력하여 '포트리스M'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게임유저를 선별하여 세 차례에 걸쳐 비공개테스트(FGT) 진행했다.

이번 구글 베타테스트를 통하여 공개적으로 최종 게임성 점검 및 시스템 안정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구글 베타테스트와 동시에 대규모 사전모집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사전모집관련 정보는 포트리스M 공식 SNS채널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PC 기반 '포트리스'의 정통성을 계승한 후속작인 '포트리스M'은 모바일환경에 최적화된 플레이방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에이프로젠헬스케어앤게임즈 관계자는 "'포트리스M'은 과거 PC 포트리스를 즐겼던 유저의 향수를 자극하고, 모바일환경에 최적화된 플레이방식을 선보여 포트리스를 모르는 유저들 또한 모두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고 전했다.



박명기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pnet21@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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