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식 쌍용자동차 사장 등 이해관계자 대표가 해고 노동자를 기리는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쌍용차는 13일 최 사장과 기업 노조,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대통령 직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대표가 조문을 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조문은 쌍용차 관련 사회적 갈등 해소를 위해 참여한 4자 대표들이 나선 것”이라며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동안 해고 노동자 복직을 위해 힘 써 왔다”며 “다만 경영 회복 지연 등으로 채용 여력이 부족해 장기화됐다”고 덧붙였다.

쌍용차는 2013년 454명, 2016년 40명, 2017년 62명 등 단계적 복직을 시행하고 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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