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임용 규모와 비슷… 10월 1∼5일 응시원서 접수

경기도교육청은 내년 임용할 국공립 유치원 및 초등·특수학교 교사 1천498명을 선발한다고 13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날 홈페이지에 '2019학년도 경기도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선발대상은 유치원 교사 250명, 초등학교 교사 1천91명(지역 구분 모집 55명 포함), 특수학교 유치원 교사 53명, 특수학교 초등교사 102명, 국립 특수학교 초등교사 2명 등이다.

각 모집에는 장애인 선발 인원 103명이 포함됐다.

사립학교 2개교가 교육청에 1차 시험을 위탁하면서 특수학교 유치원 교사 1명, 특수학교 초등교사 3명 선발계획도 이번 공고안에 포함됐다.
이날 시행계획은 교육청이 지난 6월 선발하겠다고 예고한 인원(유치원 교사 171명·초등학교 교사 1천41명)보다 증원된 것이다.

도교육청 교원정책과 관계자는 "교육청이 앞으로 진행할 교육사업에 교원이 좀 더 필요하다고 봤으며, 교육부와 협의해 최종 인원을 확정했다"라고 설명했다.

응시원서는 내달 1일부터 5일까지 인터넷(http://imyong.goe.go.kr)에서 접수할 수 있다.

1차 시험은 11월 10일, 2차 시험은 2019년 1월 9일부터 11일까지 실시된다.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28일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http://www.goe.go.kr)를 통해 발표된다.

문의(☎ 031-249-022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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