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베스트 피지, 리얼티 엑스포 코리아 2018 참가
고급 힐튼리조트 분양...빌라 토지도 선보여

파인베스트 피지가 ‘리얼티 엑스포 코리아 2018’에서 선보이는 힐튼 리조트 객실 내부 모습. 파인베스트 피지 컴퍼니 제공

인류 최후의 낙원으로 불리는 남태평양 섬나라 ‘피지’의 다양한 부동산 상품들이 한경 국제 부동산 박람회에서 출시된다.

피지 부동산컨설팅업체인 파인베스트 피지 컴퍼니(Finevest FIJI Company)는 오는 19일부터 21까지 3일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경 국제 부동산 박람회 ‘리얼티 엑스포 코리아(Realty EXPO Korea) 2018’에 참가해 해외 마케팅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한국경제신문사와 한경부동산연구소가 올해 4회째 개최하는 한경 국제 부동산 박람회는 매년 국내외 일반 수요자와 부동산개발회사 등 관련 업계 투자자 4만여 명이 찾는 부동산 엑스포로 자리매김했다.

파인베스트 피지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유럽인들의 사랑을 많이 받아온 피지 부동산을 한국에서 처음 소개하게 됐다”며 “안정적으로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부동산을 해외 투자자들에게 소개하고 피지 투자전략, 유학·이민을 포함한 부동산 컨설팅 및 임대 관련 노하우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파인베스트 피지는 이번 박람회에서 홍보관을 마련하고 피지의 고급 휴양시설부터 중산층 투자자들을 겨냥한 특화상품까지 다양한 부동산 상품을 선보인다.

피지의 핵심 휴양지인 데나라우섬의 최고급 휴양형 빌라는 운하에서 바로 요트를 타고 태평양을 가로지르는 영화 같은 경험을 제공한다. 이 매물은 럭셔리한 라이프 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최고급 요트와 대형 SUV(스포츠 유틸리티 차량)이 딸려있다.

파인베스트 피지가 ‘리얼티 엑스포 코리아 2018’에서 소개하는 데나라우섬 최고급 휴양형 빌라 모습. 파인베스트 피지 컴퍼니 제공

고수익 상품으로 꼽히는 5성급 호텔 수준의 힐튼 리조트도 선보인다. 힐튼그룹의 위탁경영으로 안정적인 고수익을 거둘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파인베스트 피지가 ‘리얼티 엑스포 코리아 2018’에서 선보이는 코랄코스트 마우이만의 토토카 디나(TOTOKA DINA) 리조트 전경. 파인베스트 피지 컴퍼니 제공

아울러 디벨로퍼(시행사) 및 건설사를 위해 산호초에 둘러싸인 ‘코랄코스트’ 등 단지개발형 토지도 선보일 예정이다. 피지 부동산 투자 설명회 참가와 개별상담을 희망하면 파인베스트 피지 회사 이메일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피지는 호주와 뉴질랜드 사이의 남태평양에 위치했다. 한국 경상도 면적 규모로 한국의 3배에 달하는 넓은 영해를 가진 섬나라다. 피지는 영국 식민지를 거쳐 독립했기 때문에 주민 대부분이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하고 있으며 영국 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매년 5%대의 경제성장을 거듭하면서 최근 6∼7년 동안 피지의 부동산 가격은 2배 넘게 올랐다.

리얼티 엑스포 코리아 2018 방문을 희망하는 사람들은 웹페이지(https://goo.gl/8BfwmE)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18일까지 사전등록을 하면 입장료(1만원) 무료혜택이 주어진다. 부대행사로 열리는 ‘글로벌 부동산 컨퍼런스& 투자설명회 2018’ 참가신청은 (http://bit.ly/2Qccm7n)를 통해 사전등록하면 된다.

허란 기자 w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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