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의 모바일게임 '액스(AxE)'가 일본에 진출한다.

넥슨 일본법인(대표 오웬 마호니)은 12일부터 일본 현지에서 '액스'의 사전예약에 돌입했다. '액스'의 일본 서비스명은 '페이스(FAITH)'로 정해졌으며, 올해 겨울 일본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넥슨레드(대표 김대훤)가 개발한 '액스'는 '연합국 가라노스'와 '신성제국 다르칸'이라는 두 진영의 치열한 항쟁을 테마로 한 모바일 액션 게임이다. 풀 3D 그래픽과 화려한 액션, 오픈필드에서 벌어지는 PK와 대규모전투를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일본에서도 필드에서 PK와 최대 75대 75의 대규모 전투가 가능하다.

넥슨은 12일부터 '액스'의 사전 등록을 시작하고, 사전등록 참여자가 10만명씩 늘어날 수록 유저들에게 특전을 제공할 계획이다. 넥슨은 80만명 이상의 사전등록 참여를 목표로 삼고 있다.



백민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beck@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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