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국제 부동산 박람회
‘리얼티 엑스포 코리아 2018’

19일부터…코엑스서 열려
국내외 135개 최신 부동산 소개
국내 최대 국제 부동산 박람회인 ‘리얼티 엑스포 코리아(Realty EXPO Korea) 2018’이 오는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다.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한경부동산연구소·세계부동산연맹 한국대표부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개발사·시행사·투자자 등 4만여 명이 찾는 부동산 축제로 올해 4회째 열린다.

12일 박람회 사무국에 따르면 현재 확정된 참가업체 및 기관만 국내 114곳, 해외 21곳 등 총 135곳에 이른다. 이번 박람회의 특징은 대규모 해외 호텔과 리조트 분양이 예정돼 있다는 점이다.

베트남 부동산 마케팅회사 에라베트남과 비나애셋은 이번 박람회에서 베트남 다낭 인근 꽝남성에 들어설 ‘MGM 리조트’를 분양한다. 5성급 호텔로 고급 아파트와 빌라로 구성된다.
지상 최후의 낙원으로 불리는 피지의 부동산 상품도 국내에 첫선을 보인다. 현지 부동산 컨설팅업체 파인베스트컴퍼니피지는 관광 명소인 데나라우섬의 최고급 빌라부터 대형 리조트 개발이 가능한 토지까지 다양한 상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필리핀 부동산 개발업체 메가월드는 주상복합 애비뉴 드 에이틴 트라이엄프와 콘도형 호텔인 사보이호텔 등을 소개한다.

실속형 투자자를 위해 해외 수익형 상품도 대거 전시될 예정이다. 호주 부동산 중개업체 에이케이링스는 브리즈번에 들어설 ‘브리즈번 카지노 타워’ 아파트를 소개한다.

세계 최대 부동산 중개 프랜차이즈 센츄리 21 어워드는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의 신축주택을 소개한다. 미국 하와이 현지 부동산 중개업 1위 업체인 콜드웰뱅커는 카카아코 지역 와이에아, 아나하 콘도에서 즐기는 온천욕과 럭셔리 서비스를 선보인다.

허란 기자 why@hankyung.com
디지털경제 시대에 사람과 기업, 거버넌스가 즐겁게 어우러지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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