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운 대한직장인체육회마라톤협회 회장(오른쪽)은 지난 10일부터 나흘간 대만 타이완마라톤협회 판쟝쥬 회장(왼쪽) 초청으로 타이베이를 방문해 한국과 대만 간 마라톤을 매개로 한 관광 활성화를 위해 두 기관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대만은 오는 12월9일 개최되는 타이베이국제마라톤대회에 한국의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 등을 초청하기로 했으며 내년 4월 셋째 주에 서울 여의도에서 개최되는 벚꽃마라톤대회에 대만선수들을 파견하기로 했다. 대만은 또 2019년 충북 청주에서 열리는 세계직장인체육대회 마라톤 종목에 대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키로 했다.

정태웅 기자 redae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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