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34,950450 1.30%)이 10일 이사회를 열고 1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을 의결했다.

매입하는 수량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 종가 기준(4만5200원)으로 22만1240주다. 장내매수를 통해 직접 취득할 예정이며 3개월 이내 절차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2007년 JW그룹이 지주회사로 전환한 뒤 처음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주가 안정을 통한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계속 주주 환원 정책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양병훈 기자 hun@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