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37,900450 1.20%)은 1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매입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JW중외제약은 이사회를 통해 자기주식 매입 안건을 의결했다. 전날 종가 4만5200원 기준 22만1240주다. JW중외제약은 장내매수를 통해 직접 취득할 예정이며, 3개월 이내에 마무리할 방침이다.

이번 자기주식 매입은 2007년 JW그룹이 지주회사로 전환한 이후 처음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주가 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기주식 매입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주주 환원 정책을 지속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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