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월 점유율, 볼보트럭 39.4%로 1위 수성

2018년 8월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대수가 367대로 집계됐다.


12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8월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은 7월과 같은 수준을 기록했다. 6~7월 8% 감소세를 기록한 이후 시장이 안정화를 찾는 모습이다. 볼보트럭과 메르세데스-벤츠 등 상위권 브랜드의 신규등록이 소폭 줄었지만 만, 스카카니아, 이베코 등이 반등하며 균형을 맞췄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볼보트럭 174대, 만 73대, 스카니아 53대, 메르세데스-벤츠 52대, 이베코 15대 등이다.
차종별 등록대수도 볼보트럭이 선두를 유지했다. 트랙터(55대), 카고(10대), 특장(109대) 등 대부분 선두를 유지했다. 공식 등록된 수입 버스는 만의 8대가 유일했다. 1~8월 등록대수는 볼보트럭 1,220대, 만 720대, 메르세데스-벤츠 522대, 스카니아 519대, 이베코 117대 등이다.


지난달까지 누적 점유율은 볼보트럭이 39.4%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만(23.2%), 메르세데스-벤츠(16.8%), 스카니아(16.8%), 이베코(3.8%) 등이다. 8월 판매 증가로 벤츠와 스카니아의 격차가 줄어든 모습이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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