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트론(31,300750 -2.34%)이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2일 오전 9시 14분 현재 펩트론은 전날보다 1000원(3.31%) 오른 3만1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호일 펩트론 대표는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회사 주식 6만1227주(0.40%)를 매수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최 대표의 보유지분은 기존 9.42%에서 9.82%로 늘었다.

회사측은 주주가치 제고 및 회사의 장기 성장에 대한 확신에 따른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펩트론은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에 약효지속성 의약품 전용 신공장을 완공하고 다음달부터 파킨슨병 치료제 임상시험용 시료의 시생산에 들어간다"며 "생산시설 선진화로 해외 임상 및 다국적 제약사와의 라이선싱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형석 한경닷컴 기자 chs8790@hankyung.com
산업금융팀 정형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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