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전자(5918 1.37%)가 228억3000만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장초반 급락하고 있다.

12일 오전 9시14분 현재 바른전자는 전날보다 193원(17.55%) 내린 907원을 기록 중이다. 회사의 주가는 한때 893원까지 하락, 신저가를 기록했다.

회사는 전날 시설자금 38억3000만원, 운영자금 190억원 등을 조달하기 위해 보통주 3000만주를 신규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이뤄진다. 예정발행가는 761원, 확정예정일은 오는 11월2일이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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