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13,700200 1.48%)가 포스코대우(19,550350 -1.76%)로부터 124억2400만원 규모의 지분정산금을 지급하라는 청구를 받았다는 소식에 장초반 하락하고 있다.

12일 오전 9시4분 현재 STX는 전날보다 450원(2.65%) 내린 1만6550원을 기록 중이다.

전날 회사는 공시를 통해 "2006년 10월30일 포스코대우, 한국광물자워공사 및 STX 간 체결한 마다가스카르 암바토비 니켈 합작사업 참여를 위한 공동투자계약으로 결정한 컨소시움에서 포스코대우의 탈퇴 선언 및 그에 따른 한국광물자원공사 및 STX에 대한 지분정상금에 대한 지급 청구를 받았다"고 밝혔다.

회사는 향후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 절차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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