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담헌실학관서 학생 1900명 참여
기업과 학생 'job 매칭' 등 프로그램 진행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은 12일 오전 10시 담헌실학관에서 '2018 코리아텍 채용박람회'를 연다.

행사에는 대기업, 중견·중소기업, 외국계기업, 공공기관 등 35곳이 참여한다.

신입 직원 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과 취업준비생의 잡(job) 매칭을 통한 현장 채용과 재학생들의 취업준비를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기업채용관에서는 35개 참가 기업별 부스에서 기업 인사담당자와 학생 간 채용상담 및 현장채용이 진행된다.
야외 무대에 설치된 컨설팅관에서는 면접 컨설팅, 입사서류 컨설팅, 메이크업 컨설팅이 진행되고 이벤트관에서는 고용노동부 직업선호도 검사,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 지문 적성검사, 타로적성검사, 바리스타 등의 행사가 펼쳐진다.

코리아텍 출신 재직 동문도 참여해 재학생들의 채용 상담을 돕는다.

김기영 총장은 "다채로운 채용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하반기 인력 채용계획이 있는 우수기업과 학생을 매칭시켜 주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천안=강태우 기자 kt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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