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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욱 전 대전고검 검사장(사법연수원 19기·사진)이 검찰을 떠나 개인 법률사무소를 개업했다.

김 변호사는 경북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 29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부산지검 동부지청을 시작으로 대구지검 김천지청 검사,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 서울동부지검 차장검사, 청주지검·의정부지검 검사장 등으로 활약했다. 예금보험공사 법률자문위원 겸 부실채무기업 특별조사단장을 거쳤고 법무부 대변인, 대검찰청 중수2과장과 청와대 대통령실 민정2비서관으로 일하기도 했다. 김 변호사는 “검사 시절 쌓은 다양한 수사경험을 활용해 의뢰인을 보호하는 변호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신연수 기자 sy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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