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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용하 전 수원지검 성남지청 차장검사(사법연수원 25기·사진)가 최근 법무법인 다담의 대표변호사로 취임했다.

백 변호사는 서울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35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법원과 검찰을 모두 거쳤다. 청주지방법원과 수원지방법원 판사 등을 지낸 뒤 서울동부지검 검사, 창원지검 부부장검사, 춘천지검 영월지청장,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 수원지검 성남지청 차장검사 등을 지냈다. 미국 조지워싱턴대 연수와 국민권익위원회 법무보좌관 경력도 있다. 백 변호사는 “정든 검찰을 떠나 동료들과 함께 새 출발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 최선을 다하는 변호사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연수 기자 sy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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