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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회생법원이 국내 최초로 열리는 ‘실패박람회’에 참가해 ‘회생콘서트’를 연다.

서울회생법원은 오는 1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회생의 신과 함께-재도전편’을 주제로 콘서트를 연다. 이번 콘서트는 행정안전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14~16일 주최하는 ‘2018 실패박람회’의 프로그램 중 하나다. ‘실패를 넘어 도전으로’라는 슬로건으로 국내 처음 열리는 실패박람회는 다양한 실패 사례를 알아보고 재도전의 실마리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로 기획된 행사다.
15일 오후 4시부터 열리는 서울회생법원의 회생콘서트에는 회생절차를 통해 재기한 기업인과 회생위원 등이 패널로 참가한다. 장인현 틔움출판 대표가 ‘실패는 일상이다, 재기는 도전이다’를, 송기봉 범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해외산업본부 전무가 ‘기업회생신청을 주저 말아야 할 5가지 이유’를, 신용균 외부회생위원이 ‘회생의 신과 함께 신출귀몰하자’를 주제로 발표한다. 권민재 판사와 민양이 관리위원이 진행을 맡는다.

신연수 기자 sy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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