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밋업 동시 개최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가 오는 12일 ‘제 5회 부산글로벌 금융포럼’에 참여하고 ‘후오비 코리아 부산 밋업’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개최되는 이 포럼은 ‘금융도시 부산의 미래를 보다’라는 주제로 글로벌 석학들과 경제 전문가들이 부산을 금융중심지로 만들기 위한 토론과 함께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다. △부산의 글로벌 파생상품·해양금융 특화 도시 육성 방안 △핀테크·블록체인 등장과 금융산업 패러다임 변화 대응 전략 2가지 세션으로 구성됐다.

이상욱 후오비 코리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민간·공공기관 암호화폐 거래소 가능성’, 임관령 가치경영실 이사는 ‘블록체인, 더 나은 도시를 만들다’라는 주제의 연사와 패널로 나서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의 미래와 함께 블록체인이 도시 개발 및 발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후오비 코리아 부산 밋업은 12일 오후 4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301호 루이하우스에서 진행된다. 후오비 코리아의 소개와 함께 문답, 네트워킹 시간으로 구성됐다.

오세경 커뮤니케이션 실장은 “대외 활동을 통해 블록체인에 대한 저변 확대와 인지도 제고, 그리고 거래소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암호화폐에 대한 긍정적인 여론 형성과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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