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박효주/사진제공=열음엔터테인먼트

박효주/사진제공=열음엔터테인먼트

배우 박효주가 OCN 수목극 ‘신의 퀴즈:리부트’(연출 김종혁, 극본 강은선)에 출연한다.

소속사는 11일 “박효주가 ‘신의 퀴즈:리부트’에서 한국대 법의관 사무소 연구관 문수안 역을 맡는다”고 밝혔다.

박효주가 연기할 문수안은 최고급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부검의이자 희귀병 전문가다. 사건 발생할 때마다 한진우(류덕환)와 팽팽한 식견을 겨루며 사무소 내의 중심을 든든히 잡아주는 인물이다. 겉보기엔 냉철하고 무뚝뚝할 것 같지만 사실은 푸근한 재래시장 같은 진면모를 가진 반전 캐릭터라는 설명이다.
지난 6월 개봉한 영화 ‘더 펜션’에서 박효주는 불의의 사고로 아이를 잃어 신경쇠약 직전이 된 미경 역을 맡아 호평받았다. 이외에도 tvN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3’ ‘두번째 스무살’, MBC ‘미치겠다, 너땜에!’ 등에 출연했다.

지난 2010년 첫 선을 보인 ‘신의 퀴즈’는 한국대 법의관 사무소의 천재 촉탁의 한진우가 희귀병에 얽힌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메디컬 수사극이다. 장르물을 다뤄온 OCN의 작품 가운데 가장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대표 드라마이기도 하다. ‘신의 퀴즈:리부트’는 그 다섯 번째 시리즈로, 한진우 박사가 예기치 못한 사건과 얽히며 4년 만에 법의관 사무소로 돌아오면서 시작된다.

‘신의 퀴즈:리부트’는 ‘손 the guest’후속으로 오는 11월 7일 오후 11시 첫 회를 내놓는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