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삼성SDI(256,0002,500 0.99%)은 장 초반 251,500원까지 오르며 지난 09월 05일 이후 6일 만에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오전 09시 0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66% 오른 250,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은 246,00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245,500원( 0.61%)까지 살짝 밀린 후 상승 반전해서 251,500원( 3.07%)까지 올랐었는데, 현재는 250,500원( 2.66%)에서 머물고 있다.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10.1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76.4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86.5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기관과 개인이 각각 34.2%, 32.9%로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15일 연속 85.2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삼성SDI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미국과 중국의 전기차 패권경쟁 수혜주 - 신한금융투자, 매수(유지)
09월 05일 신한금융투자의 소현철, 박형우 애널리스트는 삼성SDI에 대해 "1) 갤럭시노트9 등 신규 스마트폰 출시로 소형 배터리 판매량 17.7% QoQ 증가 2) 삼성디스플레이 OLED라인 가동률 상승(2Q 56% ? 3Q 73%)으로 OLED 소재 및 편광판 등 전자재료 사업부 매출액 9.4% QoQ 증가 3) 전기차와 ESS용 대형 배터리 매출액 15.1% QoQ 증가가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주가 '31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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