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은 11일 동아쏘시오홀딩스(114,5007,000 6.51%)에 대해 주요 자회사들의 상황을 감안하면 현재 주가는 매력적인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혜린 연구원은 "주력 계열사인 동아제약과 용마로직스 등의 영업상황이 호조고, 중장기적으로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인 DM바이오의 지분가치 상승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DM바이오는 바이오시밀러 개발과 생산을 위해 일본 메이지세이카파마와 합작으로 설립한 회사다. 8000L 규모의 배양기(바이오리액터)를 가지고 있다. 유방암 치료제 허셉틴 바이오시밀러의 유럽 임상 3상과 건선 치료제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의 유럽 전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연구원은 "DM바이오는 2020년부터 흑자전환이 기대된다"며 "2022~2023년께 상장 추진을 목표하고 있다"고 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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