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기관 감사협의회 회의가 10일 KIST에서 열렸다. 사진 앞줄 왼쪽부터 이석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감사, 박필환 국가과학기술연구회 감사, 이용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감사, 윤헌주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상임감사, 이승억 감사협의회 회장, 박은정 감사협의회 감사, 현창부 전 한국자산관리공사 감사, 변윤환 한국전기연구원 감사, 오정환 한국철도기술연구원 감사, 나치수 한국과학창의재단 감사. 뒷줄 왼쪽부터 김일문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감사, 석광훈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감사, 김낙응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감사, 신성욱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감사, 신광식 광주과학기술원 감사, 박창수 감사협의회 부회장, 김무겸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상임감사, 강동진 한국화학연구원 감사, 오병용 한국지질자원연구원 감사, 김원일 한국식품연구원 감사./ UNIST 제공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기관 감사협의회(이하 과기감협) 회의가 10일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 UNIST(울산과학기술원) 상임감사인 이승억 과기감협 회장은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기관의 감사역량 강화에 대한 논의 및 향후 과기감협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승억 회장은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기관 감사협의회는 우리나라 과학기술발전을 향한 막중한 책임감을 지니고 있음에 따라 감사협의회가 우리나라 과학기술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게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손승현 감사관(국장)은 “사후적발 보다는 사전예방 차원의 감사활동을 위해 노력해달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의 당부사항을 전달하였으며 우리 나라 과학기술의 발전과 관련한 자체감사기구의 역할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했다.

현창부 전 감사원 차장은 과기감협 회원들을 대상으로 ‘감사 일반이론 및 감사기법’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과기감협은 정부 출연기관의 올바른 감사활동으로 기관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회원기관은 한국연구재단, 기초과학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 UNIST 등 총 33개 기관이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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