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지난 7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우수 수출입 거래기업 대표자 및 임직원 100여명을 초청해 '우수 수출입고객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무역 시장 및 경제 전반에 대한 동향과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환율과 관련된 시의성 있는 정보를 제공해 수출입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INSIGHT)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열린 세미나에서는 문정희 KB증권 이코노미스트가 '2018년 경제동향 및 환율이야기'를 주제로 국내외 금융시장의 이슈, 주요 통화 별 동향과 전망에 대해 발표했다.
대한상공회의소 ICC KOREA 국제금융위원회 위원인 정용혁 KB국민은행 외환업무부 전문수석과 함께 무역시장 동향과 무역 분쟁 사례 등 KB국민은행의 수출입금융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도 진행됐다.

특히 최근 출시한 수출입 기업 전용 무역업무 토털 솔루션인 'KB ONE TRADE' 시연을 통해 수출입 기업의 다양한 무역서류 작성, 통관, 물류, 보험 업무뿐만 아니라 은행 거래까지 디지털 방식으로 손쉽게 처리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여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출입기업의 실무에 도움이 되는 대고객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며 "수출입 기업을 위한 혁신적 상품 및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출시해 수출입금융의 리딩뱅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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