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오는 20일 개최된다.

국회 여성가족위원회는 10일 전체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인사청문 실시계획서를 채택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4일 진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문 대통령은 진 후보자에 대해 "여성·청소년·가족 정책 전반에 꾸준한 활동으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하고 있어 성평등 실현과 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범정부 컨트롤타워로 국민 기대에 부응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김지현 키즈맘 기자 jihy@kiz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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