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주가 상승세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수요억제에서 공급확대로 돌아설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10일 오전 9시3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 건설업종지수는 2.41% 올라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 중이다. 남광토건(13,500400 -2.88%) GS건설(41,850650 -1.53%) 현대건설(49,3501,950 -3.80%) 태영건설(9,730180 -1.82%) 등이 3~4%대 강세다.

박용희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문재인 정부 3년차부터는 수요억제에서 수도권 공급확대 정책으로 선회할 전망"이라며 "수요억제책은 양극화로 변질되며, 투기 수요를 유발했기 때문"이라고 예상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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