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당동 ‘신동아’는 서울 성동구 행당동에 있다. 이 단지는 4개 노선이 지나는 왕십리역이 가깝고 단지 주변에 수변공원과 녹지공원 등이 풍부해 거주민의 만족도가 높다.

행당동 신동아는 최저 8층 최고 15층 9개 동 636가구로 조성됐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59㎡ △76㎡ △84㎡ △114㎡ 등으로 구성됐다. 이중 국민주택 규모인 전용 85㎡ 이하 중소형 평형이 약 85%를 차지한다. 가구당 주차대수는 0.78대 수준이다. 107동 103동 등에 있는 일부 고층 가구에선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1995년 5월 입주했다.

교통망이 편리한 단지다. 경의중앙선 응봉역이 도보 약 10분 거리에 있다. 지하철 5호선 행당역까지도 비슷한 거리다. 지하철 2·5호선, 경의중앙선, 분당선 환승역인 왕십리역도 멀지 않다. 차량을 이용해 내부순환도로, 동부간선도로, 강변북로 등으로 빠르게 들어설 수 있다. 동호대교 성수대교 등을 거쳐 서울 강남권으로 이동하기도 편리하다.
왕십리민자역사에 입점한 CGV, 엔터식스, 이마트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중랑천 주변에 조성된 응봉체육공원 응봉산암벽등반공원 서울숲 뚝섬유수지체육공원 살곶이체육공원 등이 가까워 야외활동을 즐기기 좋다. 단지 서쪽으로 큰매봉(119m)을 낀 대현산공원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한 축에 속한다. 교육시설로는 행당초·중 응봉초 광희중 무학중·여고 덕수고 등이 가깝다.

이 아파트의 매매 가격은 완만하게 오르고 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6일 이 단지 전용 84㎡(1층) 물건이 실거래가 7억원에 매매 거래됐다. 지난 2월 6억5000만원(12층)에 손바뀜한 물건이다. 전용 59㎡는 지난 8월 최고 5억7500만원에 실거래됐다. 이 거래보다 한 달 앞서 최고 5억4000만원에 매매 거래된 평형이다. 지난 6월에는 5억3800만원에 매매 거래된 바 있다.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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