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는 미디어아트 축제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페스티벌’에 코나 일렉트릭 등을 공식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6일부터 닷새간 오스트리아 린츠에서 열린 이 페스티벌은 10만여 명이 찾는 전 세계적인 행사다. 1979년부터 시작돼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100여 개 국가에서 기술자 과학자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대표 등 1000여 명의 전문가가 참가했다.

현대차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전기차인 코나 일렉트릭 뿐 아니라 아이오닉 일렉트릭 등 차량 9대를 투입했다. 회사 측은 “현대차의 우수한 기술력과 상품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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