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청담동 '청담자이' 전용 82㎡ 주택형이 23억원에 거래됐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이 단지 전용 82㎡ 6층 매물이 지난달 30일 23억원에 팔렸다. 동일 주택형 최근 실거래가는 2017년 10월 17억9000만원(25층), 지난 1월 20억원(24층), 지난달 23억원(6층)으로 상승세를 잇고 있다.

청담자이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134-38번지 일대에서 2011년 10월 경 입주했다. 최고 35층, 5개동, 708가구 규모다. 영동대교 남단에 있어 청담동 한강변에서 유일한 신축 중형단지로 꼽힌다. 일부 가구에서 한강 조망권을 누릴 수 있다.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접근이 편리해 자가용 이동이 쉽다. 스타필드코엑스몰과 코엑스, 현대백화점 등 생활·문화시설도 인접해있다. 청담중·고와 경기고 등 주변으로 명문학군이 밀집해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소은 기자 luckyss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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