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신규 상장한 43개 종목의 평균 수익률은 33.72%로 집계됐다. 지난 7일 종가를 공모가와 비교한 결과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수익률 1위는 현대사료(23,650700 3.05%)다. 공모가보다 261.36% 올랐다. 공모가를 상대적으로 낮게 책정했고 비료·사료 업체가 남북한 경제협력 테마주로 엮인 덕분이다. 철도차량 가공 기계 등을 만드는 에코마이스터(13,90050 0.36%)는 공모가 대비 160.58% 올랐다. 역시 북한 철도 연결 테마주로 거론되면서 급등했다.

인터넷 쇼핑몰 플랫폼업체 카페24(148,1000 0.00%)는 수익률 157.02%로 3위에 올랐다.

임근호 기자 eigen@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