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컴스튜디오(1,14010 0.88%)는 운영자금 52억원을 마련하기 위해 최대주주인 비덴트를 대상으로 보통주 500만주를 새로 발행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신주발행가는 주당 1040원이며, 기준주가에 대한 할증률은 10%다.

아컴스튜디오는 이와 함께 최대주주 비덴트, 김재욱 대표, 이정훈 등을 대상으로 70억원 규모의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 발행도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채의 만기이자율은 3.0%이며, 만기일은 오는 2021년 9월21일이다. 전환가액은 1190원, 전환비율은 100%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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