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사장에서 구조물이 붕괴되는 사고가 잇따르자 시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지난 6일 밤 서울 상도동 공사장의 흙막이가 무너지면서 공사장 바로 옆에 있던 상도유치원 건물이 10도가량 기울어지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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