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와 차부품주들이 상승하고 있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협상 합의로 관세부과 우려에서 벗어났다는 분석이다.

7일 오전 9시15분 현재 기아차(35,600 0.00%) 만도(31,450 -0.47%) 세원정공(7,730 -0.26%) 현대모비스(213,000 -0.70%) 현대차(121,000 +0.83%) 등이 1~2% 오름세다.

김준성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트럼프는 이달 말 유엔총회 기간 중 한미 FTA 개정협상에 공식 서명한다고 밝혔다"며 "지난달 미국과 멕시코의 FTA 최종 합의에서 확인했듯, FTA 타결은 현재 검토 중인 수입차 25% 관세부과 대상에서 벗어남을 의미한다"고 판단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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