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사 한화건설로 선정

인천 미추홀 뉴타운 옛 주안초등학교 부지에 들어설 초대형 복합몰 ‘아인애비뉴’의 시공사로 한화건설이 선정된데 이어 10월부터 상업시설 분양에 들어간다.

‘아인애비뉴’는 지상 최고 44층, 공동주택 4개 동에 총 864가구, 메디컬센터 1개 동으로 구성된 주상복합단지 내 상업시설이다. 지하 2층~지상 2층, 연면적 7만500㎡에 총 562실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로는 인천지하철 2호선 시민공원역과 연결되고 지상으로는 옛 시민회관 사거리 코너에 들어서 유동인구가 많은 곳으로 꼽힌다.

시민공원역과 연결되는 지하 2층에는 멀티플렉스 영화관인 CGV가 들어선다. 지하 1층에는 대형서점, 1층에는 프랜차이즈 카페, 커피숍, SPA브랜드샵을 들일 계획이다. 2층에는 식음료 매장, 레스토랑), 스포츠전문 브랜드샵 등이 권장업종이다.
단지 내에 여성 전문의료기관인 서울여성병원이 확장 이전할 계획이어서 관련 소비수요를 창출할 것이라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분양 관계자는 "인천 미추홀 뉴타운 일대에 최초 로 쇼핑, 외식, 문화시설, 의료시설까지 모두 한 곳에 집중된 상업시설이어서 유동 인구 흡수에 유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분양홍보관은 가천대길병원 근처인 인천시 남동구 구월3동 1142-18 2층에 마련돼 있다.

김호영 한경닷컴 기자 enter@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