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이틀 연속 하락한 6일 '2018 한경 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참가자들은 대부분 선방했다. 참가한 10팀 중 6팀이 플러스 수익률을 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4.16포인트(0.18%) 하락한 2287.61을 기록했다. 외국인이 대규모 매도로 나서면서 이틀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코스닥지수도 0.59% 하락했다.

유안타증권 W Prestige 강남센터 최재원 과장은 이날 4.02%포인트로 선방했다. 이날 최 과장이 새롭게 사들인 주식은 없었다. 보유 중인 필룩스가 이날 7.10% 급등하면서 전체 수익률을 끌어올렸다.

KB증권 도곡스타 PB센터 김명대 부장은 3.69%포인트 수익을 올렸다. 이날 김 부장은 코아스를 새롭게 매수했다. 보유 중인 에스티큐브를 일부 매도하면서 247만1000원의 수익을 실현했다.
하나금융투자 선릉금융센터 김우준 부장도 3.06%포인트로 호조를 기록했다. 이날 김 부장은 엔지켐생명과학을 장바구니에 추가했다. 보유중인 덕산네오룩스를 전량 매도하면서 29만6000원의 수익을 확보했다.

반면 NH투자증권 청담WM센터 황보원경 부장은 이날 -2.11%포인트를 기록하면서 가장 부진했다. 이날 황 부장은 루트로닉을 매수했다가 전량 매도했다. 이 과정에서 76만9000원의 손실을 기록해 전체 수익률을 끌어내렸다.

올해로 23년째를 맞은 한경 스타워즈는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진행된다. 삼성전자가 후원하며 대신증권이 매매시스템을 지원한다. 하반기 대회는 8월20일부터 11월30일까지 열린다. 국내 주요 증권사에서 대표로 선발된 10팀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투자원금은 5000만원으로, 누적 손실률이 20% 이상이면 중도 탈락한다.

'2018 제24회 한경 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실시간 매매내역은 한경닷컴 홈페이지 (http://starwars.hankyung.com)와 '슈퍼개미' 증권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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