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사장 서석홍)은 서울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관장 민경원)을 방문,지역 어르신의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인 아로니아 분말(3150만원 상당)을 전국 노인복지시설 15개 기관에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한 아로니아 분말은 재단이 추진하는 희망이음사업의 하나로, 농업회사법인 해뜨락(대표 김은형)이 지난달 후원한 식품이다.

희망이음사업은 중소기업이 직접 제조한 물품이나 재능을 복지시설과 연결,사회공헌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중기사랑나눔재단은 지난 1월에는 제조업체가 후원한 온열히터기를,5월에는 유통업체가 후원한 어린이체육복을 각각 전국 복지시설과 지역아동센터에 지원했다. 이원섭 중기사랑나눔재단 사무총장은 “환절기에 건강을 챙기는데 재단의 후원 물품이 도움이 될 것”고 말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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