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은 금융소비자 중심의 영업 프로세스 구현을 위한 '영업행위 윤리준칙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KEB하나은행이 이번에 새로 제정한 '영업행위 윤리준칙'에는 금융상품을 판매할 때 은행 직원이 준수해야 할 ▷신의성실의 원칙 ▷적합성의 원칙 ▷상품설명 의무 ▷손님정보 보호 등의 핵심 내용을 담았다.

KEB하나은행은 금융소비자의 권익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영업 활동을 통해 하나금융그룹이 핵심가치로 삼고 있는 ‘손님우선(With Customer)’의 기업문화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금융소비자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고, 불완전 판매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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