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31,800600 1.92%)이 하역 및 택배 부문 성장 기대감에 상승하고 있다.

5일 오전 9시11분 현재 한진은 전날보다 500원(1.75%) 오른 2만9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신한금융투자는 한진에 대해 하역 부문 안정성과 택배 부문 성장성이 돋보일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3만3000원에서 3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 증권사 박광래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은 5018억원, 영업이익 130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이라며 "3분기에도 하역과 택배 부문이 호실적을 견인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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