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티 엑스포 코리아·부동산 블록체인 엑스포

국내외 대형 개발사업 시행사
공공기관·금융회사 대거 참가

4회차를 맞이한 한경 국제 부동산 박람회에는 국내외 전도유망한 대형 개발사업 시행사, 건설회사, 공공기관, 금융회사 등이 대거 참가한다. 이들 부스를 방문하면 개별 사업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다양한 투자상품을 소개받을 수 있다.

가장 눈길을 끄는 부스는 보성 컨소시엄(보성산업·한양 등)이 이끄는 새만금관광레저의 개발사업이다. 새만금지구 첫 관광리조트인 ‘새만금방조제 신시·야미지구 관광레저용지 개발사업’을 홍보한다. ‘설레는 마음으로 떠나는 섬으로의 여행’이라는 콘셉트로 관광·레저·휴양·문화가 어우러지는 7개 테마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새만금관광레저 측은 “특히 ‘빛의 마을’은 환상적인 LED 조명과 조경 연출을 통해 꽃, 바람, 음악과 빛의 체험을 통한 감성 충전의 공간으로 조성해 국내 최초 일루미네이션 테마파크를 선보이겠다”며 “세계 최장의 방조제와 천혜의 비경 고군산군도, 바다와 호수에 둘러싸인 독특한 환경 등을 고려해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감성체험형 힐링리조트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호주 부동산 중개회사인 에이케이 링스(AK LINKS)는 이번 박람회에서 사우스 브리즈번에 있는 브리즈번 카지노 타워(Brisbane Casino Towers) 아파트를 중점으로 다양한 퀸즐랜드주의 투자상품을 소개할 계획이다. 한국 고객에게는 호주 외국인 투자 승인 신청비와 변호사 비용 지원, 무료 블라인드, 5% 임대수익 보장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맨해튼에 30개 이상의 가장 많은 빌딩을 소유하고 있는 주거, 상업용, 소매, 서비스업, 복합용 부동산개발 회사인 엑스텔(Extell)은 현재 진행 중인 맨해튼 센트럴파크타워(CPT) 건설 프로젝트를 미국 투자이민 프로그램으로 한국에 소개하고 있다.

윤아영 기자 youngmone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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