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가 DLB 등 5종을 모집한다. (자료 = 하나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는 안정성을 강화한 DLB 등 파생결합상품 총 5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청약기간은 7일 금요일 오후 1시30분까지다.

먼저 미국달러와 원화의 매매기준율과 한국지수(KOSPI200)를 기초자산으로 연 6.00%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DLB 748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4개월마다 9차례 평가해 쿠폰을 지급한다. 수익지급평가일의 중간기준가격 또는 최종기준가격이 행사가격(100%)보다 높거나 같으면 쿠폰을 주고, 수익지급평가일의 중간기준가격이 행사가격(100%)보다 낮으면 쿠폰을 이연, 최종기준가격이 행사가격(100%)보다 낮으면 원금을 상환받는 DLB다.

또한 원유(WTI),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 5.52%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DLS 2866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단, 3개월과 4개월 시점에 90%이상, 5개월 시점에 85%이상의 조기상환 배리어가 있어 첫 조기상환을 관찰하는 6개월 동안 4차례 상환 기회가 추가로 부여된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85%이상(1~2차) 80%이상(3~4차) 75%이상(5차~만기)이며 녹인은 50%다.

원유(WTI)와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 5.60%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DLS 2867회'도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85%이상(1~3차) 80%이상(4차) 75%이상(5차) 70%이상(만기)이며 녹인은 45%다.
홍콩지수(HSCEI), 미국지수(S&P500),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 5.16% 월지급식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8862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매월 수익지급평가일에 세 기초자산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60% 이상이면 월 0.43%의 쿠폰이 지급된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5%이상(1차) 90%이상(2차) 85%이상(3차) 80%이상(4차) 75%(5차) 70%이상(만기)이다. 녹인은 55%다.

마지막으로 홍콩지수(HSCEI), 일본지수(NIKKEI225),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 4.80%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8861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2%이상(1차) 90%이상(2차) 85%이상(3~4차) 80%이상(5차) 65%이상(만기)이며 녹인은 없다. 단, 1년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7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년째 되는 날 연 4.80%의 쿠폰을 지급받고 청산되는 리자드 ELS이다. (리자드쿠폰은 일반쿠폰의 1.0배 지급)

모집은 각 50억 한도로, 상품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각 파생결합상품의 쿠폰은 확정된 수익이 아니며, 운용결과 또는 투자자의 요청에 의한 중도상환시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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