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하루 만에 하락한 3일 '2018 한경 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참가자들은 대부분 수익을 개선했다. 참가한 10팀 중 6팀이 플러스 수익률을 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에 전날보다 15.85포인트(0.68%) 하락한 2307.03으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0.02% 하락하면서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한화투자증권(2,54045 1.80%) 리더스라운지 강남지점 안종수 부장은 이날 1.62%포인트로 수익을 개선했다. 안 부장이 새롭게 장바구니에 추가한 종목은 없었다. 보유 중인 인트로메딕(9,700200 2.11%)이 이날 4.52% 상승하면서 전체 수익률을 올렸다. 이로써 안 부장은 누적수익률을 5.10%까지 확대하면서 전체 1위 자리에 처음 올랐다.

하나금융투자 선릉금융센터 김우준 부장도 이날 1.23%포인트로 수익률 호조를 기록했다. 김 부장이 새롭게 사들인 종목은 없었지만, 보유 중인 팜스웰바이오(5,170140 2.78%) 네패스신소재(44,000800 1.85%)의 주가가 오르면서 전체 수익률 상승을 이끌었다.
하이투자증권 센텀지점 정해필 부장도 1.04%포인트로 수익을 개선했다. 정 부장은 이날 엔지켐생명과학(120,2001,600 1.35%)을 새롭게 장바구니에 추가했다. 보유 중인 아이진(25,750250 0.98%)을 일부 매도하면서 74만4000원의 수익을 확보했다.

올해로 23년째를 맞은 한경 스타워즈는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진행된다. 삼성전자(47,400150 0.32%)가 후원하며 대신증권(12,450250 2.05%)이 매매시스템을 지원한다. 하반기 대회는 8월20일부터 11월30일까지 열린다. 국내 주요 증권사에서 대표로 선발된 10팀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투자원금은 5000만원으로, 누적 손실률이 20% 이상이면 중도 탈락한다.

'2018 제24회 한경 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실시간 매매내역은 한경닷컴 홈페이지 (http://starwars.hankyung.com)와 '슈퍼개미' 증권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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