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세우아트센터에서 오픈런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족뮤지컬 ‘어른동생’은 9월부터 금요일 오전 11시, 오후 2시, 토요일 오전 11시, 오후 2시, 5시, 일요일 오전 11시, 오후 2시 로 개편된 상연 시간으로 공연을 진행한다.

공연 제작사인 ‘으랏차차스토리’와 기획을 맡은 ‘주식회사 대학로발전소’ 관계자는 "9월 개학 시즌을 맞아, 학생들과 학부모, 가족 단위 관객 등의 관객층이 관람하기 용이한 시간대로 공연 상연시간을 개편했다"고 밝혔다.

가족들이 함께 보기 좋은 공연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게 만드는 가족뮤지컬 ‘어른동생’은 원작 도서 송미경 작가의 단편 동화집 『어떤 아이가』 중 「어른동생」을 원작으로 공연화 한 작품이다.
입증된 탄탄한 원작을 밑바탕으로 탄생한 ‘웰-메이드 가족뮤지컬’로, 우리가 늘 바라보던 세상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가치를 판타지적인 요소로 녹여내고 있다. 기발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 원작의 탄탄한 스토리에 다채로운 무대 구성과 한 번만 들어도 따라 할 수 있는 중독성 강한 뮤지컬 넘버가 매력적이다.

지난 2017년 4월 초연 당시,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같은 해 10월부터 현재까지 오픈런 공연으로 진행되고 있는 ‘어른동생’은 ‘신나는 예술여행’ 지원 사업을 통해, 현재, 대구, 광주, 울산, 목포, 남원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경주, 구미, 태안 지방 공연을 앞두고 있는 등 지방 공연 역시 활발히 이어나가고 있다.

어른과 아이,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만들어주는 가족뮤지컬 ‘어른동생’ 은 대학로 세우아트센터에서 만날 수 있다. 자세한 공연 정보는 인터파크 및 대학로발전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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