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간(P2P) 금융업체 우리앤펀딩이 3일 국제자산신탁과 부동산신탁운용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동산신탁 회사인 국제자산신탁은 토지신탁, 관리형토지신탁, 분양관리신탁, 담보신탁, 처분신탁, 관리신탁, 대리사무, 투자컨설팅 및 부동산개발금융(ABS, MBS, Reits)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두 회사는 앞으로 채권관리 최적화와 투자자문, 토지신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업무 교류에 나설 예정이다.

우리앤펀딩은 신탁업에 기반한 주택담보 대출을 내놓을 예정이다. 기존의 주택담보 상품은 근저당을 설정하는 구조로 진행했으나, 이 회사는 담보신탁 후 신탁사로 소유권을 이전해 수익권에 질권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주택담보대출 취급할 계획이다.

김순신 기자 soonsin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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