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 '최고 TV브랜드' 선정…21개 LG 모델 평균 80점으로 최고

LG전자는 인공지능(AI) 기능이 적용된 'LG 올레드TV AI 씽큐' 2종이 호주 비영리 소비자 매체인 '초이스'(Choice)의 성능평가에서 나란히 1위에 올랐다고 3일 밝혔다.

화질, 스마트기능, 사용자 인터페이스 등에 대한 평가에서 두 모델은 모두 최고점인 86점을 받았다.

LG전자는 올레드TV AI 씽큐의 활약에 힘입어 '초이스'로부터 '최고의 TV 브랜드(Best Brand TV)'로도 선정됐다.

2016년부터 3년 연속이다.
이번 평가의 대상이 된 LG전자의 21개 TV 모델은 평균 80점을 기록했다.

80점대를 기록한 업체는 LG전자가 유일했다.

회사 관계자는 "초이스는 올레드TV AI 씽큐에 대해 '단점으로 언급할 게 없다'고 밝힐 정도로 호평했다"면서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네덜란드, 스웨덴에 이어 또다시 소비자매체 평가 1위를 차지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판매 대수가 올해 약 250만대에 이어 2022년에는 935만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 세계 올레드TV 시장에서 프리미엄 리더십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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