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질 환경 맞춘 정수기 등
유럽·중동 진출 교두보

코웨이는 오는 5일까지 독일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8’에 참가해 정수기 등 신제품 22종을 선보였다.

코웨이는 이번 전시에서 △깨끗한 공기 흐름을 만드는 에어 다이내믹스 기술을 적용한 공기청정기 9종 △RO멤브레인·나노트랩 필터 등 다양한 필터시스템으로 수질 환경에 따라 맞춤 사용 가능한 정수기 10종 △주스프레소 2종 △의류청정기 1종 등 총 22종을 전시하고 있다.
IFA는 세계 1800여 개 기업이 전시에 참여하고, 24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전자쇼 CES와 함께 세계적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로 꼽힌다. 코웨이는 2011년 전시 참가 이후 7년 만에 참가해 유럽과 중동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이지훈 코웨이 글로벌 시판사업부문장(맨 오른쪽)은 “이번 전시 기간에 전 세계 바이어와 참관객들이 부스를 방문해 당사 제품의 전문성과 차별성에 관심을 보였다”며 “코웨이가 물과 공기를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설리 기자 slj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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