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은행 영업점을 대신해 청춘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만들다

젊음의 거리 홍익대학교 주변에 이색적인 공간이 생겼다. 바로 청년 층 고객들의 꿈과 열정을 지원하는 문화공간인 'KB락스타 청춘마루'이다.

‘청춘마루’는 자유와 열정의 상징인 ‘청춘’과 공간을 이르는 우리말 ‘마루’를 결합해 '젊은이들이 모여 더 크게, 더 멀리 꿈을 펼칠 수 있는 마루'라는 뜻을 갖고 있다.

청춘마루는 40여 년간 영업점이었던 곳을 '홍대'는 '젊은의 거리'라는 상징성에 맞게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또 개장 후 한 달 새 1만여 명이 넘는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청춘들이 만나는 문화공간으로 변화했다는 평가다.

이곳에서는 고객이 아닌 ‘청춘’을 만나는 공간으로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경험과 체험이 가능한 기회를 제공한다 또 스스로 꿈을 적극적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청춘들의 콘텐츠로 공간을 채워가는 열린 공간으로 만들어졌다.

명사들의 강연, 달마다 소규모로 운영되는 아카데미, 홍대를 대표하는 음악가들의 공연, 문화 인사들의 갤러리, VR 체험 등의 문화 콘텐츠가 제공된다. 또 동아리 모임 및 졸업작품 전시회 등의 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더 나아가 이곳에서 젊은 고객들의 청춘이 시작되어 중년이 되고 장년이 되어서도 좋은 기억과 추억이 될 공간으로 만드는 게 목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락스타 청춘마루의 전층을 연결하는 노랑계단은 홍대 거리 젊은이들의 교감을 담아 청춘의 문화적 가치를 확장하는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청춘마루가 도시와 청춘 문화의 조화로움이 공존하는 특별한 공간으로 자리잡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신세원 한경닷컴 기자 tpdnjs022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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