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타운 콘셉트로 별도 존 마련
갤노트9 중심 스마트 기기 뽐내


삼성전자(47,400150 0.32%)는 이번 IFA에서 QLED 8K TV와 인공지능·IoT 기반 혁신 기술을 대거 선보였다. 전시장은 '삼성 타운'이라는 콘셉으로 꾸며졌는데 관람객들은 8K TV, 마이크로 LED 등 초대형 디스플레이를 처음으로 만나게 된다.

발걸음을 옮기면 패밀리허브 등 스마트 가전이 빅스비로 연동되는 홈 IoT 존이 나온다. 이 곳에는 내부 공간을 구분해 동시에 두 가지 다른 요리가 가능한 듀얼 쿡 플렉스가 관람객을 반긴다.
명품 주방가구 업체와 합작해 만든 빌트인 가전 전시존도 눈길을 끈다. 삼성전자는 이 곳에서 미슐랭 스타 셰프가 참여하는 쿠킹쇼를 열었다. 쿠킹쇼는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한 이벤트로 굳어가고 있다.

전시장 중간에는 갤럭시 스마트 기기들을 보고 만져볼 수 있는 체험존이 있다. 이달 중순 출시된 갤럭시노트9과 갤럭시 탭 S4, 갤럭시 워치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이밖에도 제품의 특장점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존을 마련해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베를린(독일)=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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