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가 1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실시한다는 소식에 하락 중이다.

31일 오전 9시1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STX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00원(1.59%) 떨어진 1만8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유상증자는 기존 주주의 지분율을 희석시키는 효과가 있어 주가 하락으로 이어진다.

앞서 30일 STX는 제3자배정으로 100억3200원 규모 유상증자 납입이 이뤄졌다고 공시했다. 대상은 유안타증권으로 발행가액은 1만6850원이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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