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엘, 혜리, 설현/사진=영화 '마일22', '물괴', '안시성' 스틸컷
영화 '마일22', '안시성', '물괴'의 공통점은 걸그룹 출신 배우들이 히로인으로 등장한다는 것. 2NE1 씨엘, 걸스데이 혜리, AOA 설현이 무대 위 섹시함을 벗고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씨엘/사진=영화 '마일22' 스틸컷
퀸은 뛰어난 해킹 실력으로 오버워치가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도록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한다. 무대에서 보여준 파워풀한 모습과 달리 진중하고 지적인 면모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23일 개봉해 현재 상영 중이다.

혜리/사진=영화 '물괴' 스틸컷

설현/사진=영화 '안시성' 스틸컷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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