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13,85050 0.36%)는 STX엔진의 주식 71만2500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73억7400만원이다.

회사 측은 "2012년 팬오션의 차입에 대해 당사가 STX엔진 주식을 담보로 제공했으며 2013년 6월 팬오션의 회생절차 개시로 인해 한국산업은행이 담보처분권을 취득했다. 상기 처분은 담보권자인 한국산업은행의 담보권 실행 요청에 따라 담보주식 전량을 처분하는 건"이라고 밝혔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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